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 -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 앞장선 공로 인정
- -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이 2026년 10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가운데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된다. 제10대 전반기 협의회 출범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 2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여식이 진행됐다.
유 의장은 의장으로서 의회 운영을 이끌며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순천시 최대 현안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건의문을 채택하고, 시민 결의대회에 시의원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순천시의회는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동부권 3개 시의회 공동 성명서도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이 순천이 의대 후보지로 선정되는 데 보탬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에 힘썼다. 안전·복지·환경 개선 중심의 정책도 추진해왔다.
유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상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3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