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핫뉴스 사회

영·호남 4대 연구원, 순천에서 경전선 전철화 및 고속화 추진방안 집중 논의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6.15 11:28 조회 1,443

영·호남 4대 연구원,

순천에서 경전선 전철화 및 고속화 추진방안 집중 논의

 

-16일 순천서 ‘경전선 고속화’ 라운드테이블 개최

- 국가균형발전 성장모델 '남부경제권'구축 논의

 

광주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 등 남부권 4대 대형 시도 연구원은 공동 주관 및 주최로 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순천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전선 고속화 추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해 영·호남의 핵심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인 '경전선 고속화'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영·호남 시도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의 환영사, 오동호 경남연구원장과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영·호남 학계 및 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핵심 추진 전략들이 대거 공개된다. 


황성웅 광주연구원 실장이 '남부경제권 구축 전략'을 주제로 포문을 열며, 이어 이상국 부산연구원 박사가 '경전선 전철화 현황 및 고속화 추진방향(안)'을 발표해 경전선 고속화의 기술적·정책적 타당성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지정 및 자유토론)에서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끈다.

 

토론자로는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박사 등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를 비롯해 장준석 박사(광주연), 박기준 박사(경남연), 박태훈 박사(전남연) 등 각 지역 연구원의 핵심 브레인들이 참여한다. 언론계에서는 무등일보 이삼섭 기자가 참석해 다각적인 사회적 시각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경전선 고속화는 단순한 철도망 확충을 넘어 영·호남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는 남부경제권의 핵심 주춧돌"이라며, "4대 연구원이 머리를 맞댄 만큼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고] 주요 행사 일정 개요

 

일시 및 장소: 2026년 6월 16일(화) 14:30 ~ 17:20 / 순천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

 

14:30~15:00 주요 귀빈(VIP) 사전 환담 (접견실)

15:00~15:20 개회식 (개회사: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등 4대 연구원장)

15:20~16:00 주제발표

남부경제권 구축 전략 (황성웅 실장, 광주연구원)

경전선 전철화 현황 및 고속화 추진방향(안) (이상국 박사, 부산연구원)

16:05~17:00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좌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17:00~17:20 종합정리 및 폐회 (사회: 김광욱 실장)


글 : 이종철

사진 : ai 이미지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