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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점동 국제방수케미칼 대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국회 표창 수상

  • - 친환경 방수재 기술혁신으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9.11 19:14 조회 155 보도자료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김현정 ㈜범영건설 대표와 엄점동 국제방수케미칼 대표가 각각 정부와 국회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현정 대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엄점동 대표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현정 대표는 화순군협의회장 등을 지내며 하천 준설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회원사 권익 증진에 힘쓴 공로도 인정받았다.

엄점동 대표는 1998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친환경 방수재 개발에 주력해왔다. 해양폐기물인 패각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2024년 방수재 분야 국내 최초로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기술혁신과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를 평가받은 결과다.

강성진 전남도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전문건설인의 위상을 높인 성과”라며 “전남도회도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수주 확대, 경영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6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