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왕의중학교. 여자배구 우승, 남자배구·피구 준우승, 열정과 협동으로 이룬 값진 성과 이뤄
- - 제20회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과 체력 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했다.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훈련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특히 여자배구팀은 경기마다 선수들 간의 안정적인 호흡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경기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팀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남자배구팀 역시 팀워크와 끈기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구팀도 빠른 판단력과 민첩한 움직임, 팀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해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들은 경기 상황에 따라 서로 소통하며 전략적으로 움직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단순히 경기에서 거둔 결과를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 배려, 소통, 책임감, 도전 정신을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함께 연습하고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으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익혔다.
또한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누고, 아쉬운 결과를 얻었을 때는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배움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제20회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여자배구 우승, 남자배구 준우승, 피구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30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