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미래과학고, 한국광기술원 등과 반도체 실무인재 양성 업무협약
- - 현장실습·견학, 교원연수,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협력
- - 실무협의회 구성해 채용연계 프로그램 확대 계획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이희건)는 최근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등 지역 주요 연구 및 지원기관과 '반도체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역량을 갖춘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연구기관의 첨단 장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현장 실습·견학 지원 ▲전문가 초빙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 운영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반도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이다.
순천미래과학고는 이번 협약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형 수업과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건 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최첨단 연구 현장에서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30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