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드림스타트 '가족행복놀이터' 운영… 20가족 60여 명 참여
- - 드림스타트·순천시가족센터 「찾아가는 부모·가족 교육 프로그램」 연계
- - 가족 소통·협동 레크리에이션, 가족대항전 등으로 진행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7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초등·유아 대상 20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행복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와 순천시가족센터의 「찾아가는 부모·가족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가족 소통·협동 레크리에이션과 가족대항전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응원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웃고 즐기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1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