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파랑길 62번 코스 별량 ~ 벌교 자전거길 연결
▲남파랑길 62번 코스 별량 ~ 벌교를 연결하는 자전거길 공사모습
순천시,
남파랑길 62번 코스 별량 ~ 벌교 자전거길 연결
- 순천시 적극행정 돋보여, 익산지방국도청.보성군 적극협의 이끌어내
- 호동삼거리 동막2교 124m 자전거도로 연결
- 남파랑길 62번, 우회코스 불편함 해소
순천시의 적극 행정으로 별량과 벌교 사이 남파랑길 62번 코스의 보행자 및 자전거 연결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총 2억2천여만원을 들인 이번 공사는 총연장 124m로 별량용두 해안 길과 벌교 호동삼거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확장 공사이다.
남파랑길 62번 코스는 순천시 별량면과 보성군 벌교읍을 연결하는 코스이나, 62번 코스의 국도 2호선 동막2교에 별도의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금치마을 쪽으로 1km 이상을 우회하는 등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순천시가 적극적으로 24년부터 익산지방국도청 및 보성군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별량 동룡천을 횡단하는 교각 대신에 동막2교 옆으로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협의 공사를 진행했다.
순천시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도로 연결로 순천만의 아름다운 해안 길을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별량 해안 길의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자전거도로의 편의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