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핫뉴스 교육

광주지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 집행정지 신청 각하

  • - 순천대 "법원 결정 존중하며 후보 대학 소임 무겁게 새기겠다"
  • - "동부권 시민 성원에 감사,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할 것"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03 08:49 조회 126 보도자료
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법원의 각하 결정 직후 입장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후보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한층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의과대학 신설은 전남광주 시민 모두가 오래 기다려 온 일"이라며 "긴 시간 한결같은 성원으로 이 길을 함께 걸어 준 동부권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남은 교육부 심사 절차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순천대는 "앞으로 남은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전남광주 어디에서나 필요한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날을 향해, 지역의 생명을 지킬 의료 인재를 길러낼 준비를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