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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 맞아 ‘미나리 그린’ 콘셉트

  • - 16~18일 원도심 일원 개최, 10주년 맞아 ‘미나리 그린’ 콘셉트
  • - 김미령 셰프 라이브 쿠킹쇼 등 다채로운 미식·아트 콘텐츠 마련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01 15:37 조회 258 보도자료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순천의 대표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콘셉트로 정했다.

푸드마켓 운영자는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메뉴 구성과 맛,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았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최종 선정됐다.

축제 기간에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선보이는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 ‘길 위의 티타임’ 로컬 티하우스 운영,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가 마련된다.

문화의 거리를 채울 아트마켓도 심사와 선정을 마쳤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운영 안내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아트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캔버스 드로잉월과 컬러헌팅월을 설치해 참여형 체험을 운영하고, 축제장 곳곳에 오브제를 배치해 전시 공간을 포토존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것은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올해 축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5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