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UAM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플라이투’, 프리A 투자 유치

항공·UAM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플라이투’, 프리A 투자 유치
항공·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뮬레이션 전문 스타트업 주식회사 플라이투(대표 박해진)가 벤처캐피탈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하며 차세대 항공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투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와 MYSC가 공동 운용하는 코리아임팩트스케일업 투자조합을 통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이투는 고정익·회전익 항공기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를 아우르는 3D 디지털 트윈 기반 비행 시뮬레이션 엔진을 자체 기술로 개발해 온 항공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라이투는
▲기체 물리·동역학 모델 정밀화
▲운항 및 비상 상황을 포함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고도화
▲항공·UAM 운용 검증 플랫폼 상용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항공 안전성 검증과 조종 훈련, 기체 성능 평가 등 실증 중심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 산업적 확장성이 큰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플라이투는 항공기 및 UAM 분야를 대상으로 비행 시뮬레이션과 운용 검증 솔루션을 개발하는 항공 딥테크 기업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물리·동역학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기 성능 분석, 운항 시뮬레이션, 관제·운용 검증 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향후 플라이투는 항공 제조사와 교육기관, 운항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증형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해진 플라이투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는 기술 경쟁력과 항공 시뮬레이션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공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뮬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