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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 제27회 전국 공모 순천시미술대전 대거 수상

  • - 한국화 대학생부 김선미 대상을 비롯해 특별상, 기업상, 특선 등 수상
  • -. 한국화·수채화 분야에서 우수 성과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23 14:35 조회 8 보도자료
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 제27회 전국 공모 순천시미술대전 대거 수상
청암대 문화예술융합과, 제27회 전국 공모 순천시미술대전 대거 수상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문화예술융합과(학과장 장웅)가 지난 10월 16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전국공모 순천시미술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순천지부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의 예비 작가와 일반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부·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 학생들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 중심으로 참가했음에도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화 부문에서는 김선미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수채화 김은아 학생이, 기업상에는 수채화 최성순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특선 부문에서는 한국화 박선진, 김경진, 김경혜, 박하나, 윤지예, 박수진 학생과 수채화 이다남, 명경란, 윤다리아, 최문정, 이채원, 양기선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화 전공 장안순 초빙교수, 수채화 전공 권진용 겸임교수, 어반스케치 전공 김충호 교수의 실기 지도와 현장 중심 교육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신설 학과가 첫해부터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웅 학과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창작 교육과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문화예술융합과는 동부권 전문대학 가운데 회화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성화 학과로, 문화예술 및 미술학 전문학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작가를 비롯한 현장 중심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화·드로잉·어반스케치·융합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인 양성에 나서고 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3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