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최종편집 2026-09-14 20:20
정치

진보당 조대익, 해룡(신대) 순천시의원 출마 선언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3.24 16:58 조회 2,382


진보당 조대익,

해룡(신대) 순천시의원 출마 선언

 

- 신대지구 현장에서 검증된 실력있는 정치인 필요

- 20살부터 30년간 노동자와 주민위한 삶 살아

 

조대익 진보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해룡신대 지역구로 순천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위원장은 지역 산업 위기와 주민 삶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변화의 시기에 시민의 삶을 지킬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부위원장은 최근 철강·화학산업의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 불안과 소비 위축이 자영업자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과거 미국 디트로이트 사례를 언급하며 “산업 붕괴가 도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기업들이 AI, 반도체,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행정통합 등 구조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점을 언급하며 “급격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일자리, 상권, 교통, 환경, 지역갈등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검증된 실력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스무 살부터 30년간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왔다”며 “부당해고 문제, 차별 해소, 건설노동자 생존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만들어 반드시 현실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교통, 보육, 생활환경, 상권 활성화,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여수·광양 전용도로 진출입로 추가 설치와 상습 정체 구간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약속했다. 보육 분야에서는 신대 돌봄센터 건립과 고등학교 유치, 통학 지원 확대, 출산·육아 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아파트 시설 보수 지원과 생태회랑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대천 시민공원화와 지역축제, 순천사랑상품권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신대 센트럴파크 조성, 복합문화센터 건립,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청소년 및 노인 복지시설 확대, 대학병원 유치 등 중장기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조 부위원장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력으로 순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조대익 후보의 정책·공약

 

◆ 교통혁신

- 여수광양 전용도로 진·출입로 추가 건설

- 상습 혼잡도로 정비

- 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 아이키우기 좋은 신대

- 신대 돌봄센터 건립

고등학교 이설 유치

- 원거리 통학차량 지원

- 안전한 신대거리 만들기

- 출산-육아비용 지원 확대

- 신대도서관 기능보강

- 기적의 놀이터 그늘막 설치

 

◆ 생활환경 개선

- 노후아파트 시설 개·보수 지원

- 생태회랑 길 정비

 

 

◆ 상권활성화

- 신대천 시민공원화 추진

- 신대천 축제,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 실시

- 상가지역 클린하우스 설치

- 순천사랑 상품권 지원 확대

- 공공배달어플 활성화

 

◆ 방치된 부지를 새롭게

- 신대 센트럴파크(공원) 조성

- 신대 복합문화센터 건립

-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 청소년 문회공간 조성

- 신대 노인복지관 건립

- 대학병원 유치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