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케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모델 개발 연구 성과공유회 개최

존엄케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모델 개발 연구 성과공유회 개최
- 주민이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건강리더」 40명 양성
- 순천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통합돌봄 모델 제시
- 관계기관 30여 명 참석… 의료·복지·지역공동체 협력 방안 논의
존엄케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황춘하)은 2026년 7월 30일(목) 순천 봄날에서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모델 개발 연구 성과공유회 및 노인일자리 기반 ‘우리 동네 건강리더’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대학교, 지역사회 통합돌봄 관련 기관,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 방향과 주민참여형 건강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행사는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모델 개발 연구 성과 발표 △우리 동네 건강리더 양성 과정 추진 성과 보고 △수료식 및 참여자 소감 발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전남 동부권의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의 의료 접근성 부족, 돌봄 서비스 공백 문제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정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결과에서는 공공책임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과 주민참여형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델을 결합한 ‘전남 동부권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지역 실행기관으로 육성 △재택의료·건강관리 연계 △주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리 동네 건강리더 양성 과정’ 참여자 40명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건강돌봄, 노인의 특성, 치매 이해와 돌봄 활동,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만성질환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등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돌봄 역량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료한 건강리더들은 앞으로 마을 현장에서 어르신 건강 확인, 생활 속 건강관리 지원, 돌봄 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등 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생활밀착형 건강돌봄 인력으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존엄케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복지·협동조합·대학·주민이 함께하는 전남 동부권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에서는 향후 전남 동부권 통합돌봄 확산을 위해 △순천대학교 통합돌봄 허브대학 육성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기반 재택의료 확대 △건강실천리더 제도화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등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