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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양호 순천미협 회장, 선거운동 중 ‘기도 막힘’ 사고 별세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4.24 10:13 조회 2,767

전) 정양호 순천미협 회장,

선거운동 중 ‘기도 막힘’ 사고 별세

 

- 순천정원장례식장 특실(2층), 25일 발인

 

23일 전) 순천미술협회 회장을 지낸 정양호(향년 70세) 씨가 순천시장 선거운동 도중 발생한 기도 막힘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 씨는 약 2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떡을 먹던 중 기도가 막히는 응급상황을 겪었다.

 

당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2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은 고인이 오랜 기간 해당 후보를 지지해온 인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빈소는 순천정원장례식장 특실(2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이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