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양호 순천미협 회장, 선거운동 중 ‘기도 막힘’ 사고 별세

전) 정양호 순천미협 회장,
선거운동 중 ‘기도 막힘’ 사고 별세
- 순천정원장례식장 특실(2층), 25일 발인
23일 전) 순천미술협회 회장을 지낸 정양호(향년 70세) 씨가 순천시장 선거운동 도중 발생한 기도 막힘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 씨는 약 2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A후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떡을 먹던 중 기도가 막히는 응급상황을 겪었다.
당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23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은 고인이 오랜 기간 해당 후보를 지지해온 인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빈소는 순천정원장례식장 특실(2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이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