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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 분야별 지원

  • - 29~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수송버스·거리공연·관광안내 운영
  • - 경기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경찰청과 교통안전 공조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28 21:28 조회 25 보도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 분야별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 분야별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30일 이틀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 기간 교통, 문화, 관광 등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준플레이오프를 거친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5전3선승제로 맞붙는 경기다. 광주 홈경기는 29일 3차전, 30일 4차전 모두 오후 6시30분 시작하며, 4차전은 시리즈 전적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

타 지역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홈경기 기간 ‘달빛동맹 수송버스’가 운행된다. 45인승 버스 10대가 경기 종료 시각에 맞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출발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거쳐 KTX 광주송정역까지 편도로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탑승장에 안내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승하차와 차량 진출 과정의 안전을 관리한다.

경기 당일에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광주송정역과 5·18민주광장에서 ‘스포츠문화마실’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무드리스트, 잭팟크루, 빅보스 마칭밴드, 데니앤 등이 참여한다.

광산구도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광산구청 앞 시민광장에서 KIA 타이거즈 시민 공동 응원전을 연다.

광주송정역, 유스퀘어 등 주요 교통거점과 여행자의집, 충장의집 등 관광안내소에서는 맛집, 전통시장, 주요 관광명소, 숙박할인 정보가 안내된다. 원정팬 지원 수송버스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선수 추천 맛집과 주변 관광명소 정보가 제공된다.

경기장 주변도로 혼잡에 대비해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경기장 주변도로 불법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경찰청과 공조해 교통신호 체계도 운영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바라는 시민과 원정 관람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광주의 맛과 멋도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9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