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 예비후보 적격심사 ‘정밀심사’ 대상 “정상 절차, 추후 적격 판정 자신”

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
예비후보 적격심사 ‘정밀심사’ 대상…캠프 “정상 절차, 추후 적격 판정 자신”
- 도의원 및 시장 선거에서도 최종 적격판정 받아
- 2월 7일 출판기념회 지지세력 결집
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적격심사에서 ‘정밀심사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캠프 측이 “정상적인 절차일 뿐”이라며 지지자들의 우려를 진화하고 나섰다.
오하근측은 3일 적격심사 발표후 “오하근 후보가 이번 적격 대상자 명단에 없어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후보는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으며,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가 심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8년 전 도의원 선거와 4년 전 순천시장 선거에서도 정밀심사를 거쳐 최종 적격 판정을 받은 경험이 있다”라며 “이번 역시 민주당이 정한 자격심사 기준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
오하근측은 “지지자 여러분의 염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하근 후보는 흔들림 없이 경선에 임할 것이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경선레이스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밝혔다.
그리고 오는 7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세력을 결집할것으로 알려졌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