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핫뉴스 정치

오하근, "감점없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3.20 17:37 조회 1,820

▲ 오하근 예비후보는 SNS 를 통해 감점없음을 스스로 밝혔다.


오하근,

"감점없다"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 민주당, 각 후보들에게 가산 및 감산 여부 통보한 듯

- 정치권, 다른 후보들도 공개해야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장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순천 시장 경선 후보들에게  최종합산과정에서 가산 및 감산 여부를 통보한것으로 보인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20일 통보 사실을 알렸다.


경선에 참여한 오하근 예비후보는 자신이 감점 없이 경쟁에 임한다고 밝히며 공정한 룰 속에서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오하근 후보는 "이번 시장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라면서"1차 본선에서 5명을 선발한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그동안 제기된 각종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행보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실이 아닌 주장들이 제기된 데 대해서도 “현명한 주권자들이 지지와 성원으로 응답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가 순천을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로 평가받아야 할 시점”이라며 정책과 역량 중심의 경쟁을 강조했다.

 

또한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순천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희망은 분명히 있으며,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모든 당원 및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스스로 밝혀 당당하게 평가받는 모습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글:이종철

사진/오하근후보SNSs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30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