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출신 도의원 어디에 배치되었나?

순천 출신 도의원 어디에 배치되었나?
- 의장단 진입 전원 실패, 분열이 큰 원인 지목
전남도의회도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순천선거구 및 순천 출신 도의원들 또한 상임위원회 배치가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순천 지역구 및 순천 출신 의원이 전체 도의원 58명 중 7명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1명의 의원도 의장단 구성에 실패해 그 원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정치권에서는 7명의 도의원 중 의장단에 4명이나 도전해 정치적 셈법과 순천지역 내에서도 서로 간의 계파가 틀려 원팀으로 표 확보가 힘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초선의원들이 무리하게 상임위원장에 도전하여 눈 밖에 났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중 순천출신 간 서로 돕지 않은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는 전반기 의장 선거에 아쉽게 떨어진 김기태 의원의 경우에도 비슷했다는 분석이다.
결국 지역의 계파와 파벌이 도의회 의장단 선거에 영향을 미쳐 도내 순천의 입지와 영향력만 약해지는것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악순한은 당분간 끊어지기 힘들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순천지역구 및 순천출신 도의원 상임위원회 배치 현황이다.
▶한근석(비례대표) 기획행정위원회
▶김기태 :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신민호 :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임종기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서동욱 : 농수산위원회
▶김정희 : 교육위원회
▶오하근 : 교육위원회
글: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