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K기자, 사과문 올리면서 ‘○○출신’ 2차 가해 논란 추가 고발 당해

▲11월 14일 K기자의 SNS에 올라온 사과문. 곧바로 2차가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순천시 K기자,
사과문 올리면서 ‘○○출신’ 2차 가해 논란 추가 고발 당해
- 고발인 A회장 “인간으로서 용서 할수 없다” 추가 고발
- 사과문 올리면서 2차 가해 더 분노케 해
- 살다 첨 겪은 충격 병원에 입원하기도 해
- K기자 15일(월) 순천경찰에서 조사받을 예정
지난 11월 4일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순천시 A 기자가 고발인에 의해 추가 고발을 당했다.
지난 11월 4일 K기자는 인의 페북에 전남지역사회단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A회장을 지칭해 "X순이","여성단체장 전남의 X건희탄생"등 비난의 글을 올렸다.
당시 K기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A회장은 “정당한 비판과 지적이 아닌, 단순히 한 개인의 인격을 말살한 망언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면서“선처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달여 지난후 12월 초 고발인 A씨는 K기자를 추가 고발한것으로 알려졌다.
고발 배경에 대해 “11월 18일 사과한다면서 입원한 병원까지 찾아왔다. 그러나 사과문을 올리면서 ○○출신이라는등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내용을 그대로 재탕하면서 씻을수 없는 충격을 안겨줬다.”라면서 “1차 고발후 연이어 추가 고발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K기자는 A씨에 대한 장문의 사과글을 "○○출신" 이라는 허위사실을 올려 고발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해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다.
고발인 A씨는 당시 경찰에 고발후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K기자는 오는 15일(월) 순천경찰에서 조사받을 예정이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