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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추석 연휴 추모공원·공원묘지서 교통 봉사활동

  • - 순천경찰서·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교통정리·주정차 지도
  • - 추석 연휴 성묘객 3만 1천여 명 방문, 당일은 2시간 연장 개장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01 23:22 조회 16 보도자료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회장 문봉현)와 함께 추석 연휴 동안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회장 문봉현)와 함께 추석 연휴 동안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회장 문봉현)와 함께 추석 연휴 동안 추모공원과 공원묘지에서 교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휴 기간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에서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실시해 성묘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성묘객 교통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는 이번에도 회원 17명이 나섰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체증이 심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봉안당 주차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교통정리를 맡아 성묘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문봉현 회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추모공원에서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성묘객 교통정리에 참여하고 있다”며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 추석 연휴 동안 추모공원과 공원묘지 일원을 찾은 성묘객은 총 3만 1천여 명이었다. 순천시는 추석 명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조기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2시간 늘려 성묘객 편의를 제공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2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