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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예산 규모 전남 1등·김문수 특별교부세 확보는 전남 꼴등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2.17 17:47 조회 2,856

순천시 예산 규모 전남 1등·김문수 특별교부세 확보는 전남 꼴등

 

- 정치권, "시정간섭 개입할 시간에. 예산확보에 신경좀 썼으면..."


김문수 의원의 초라한 특별교부세 확보 성적이 공개되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정치력 지표로 평가되는 특교세 확보는 전남도의 1위 순천시 예산 규모에 걸맞지 않게 전남최저를 기록해 김문수의원의 무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전남도 시․군 ‘25년 특별교부세 정기분 전체 교부(상.하반기)확보 현황에서 문금주·이개호 의원은 90억, 박지원·신정훈·서삼석 의원은 79,75,,72억원을 확보했다.

 

인근 권향엽의원은 80억을 확보한 반면 김문수의원은 18억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순천시는 지난 11월 21일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본예산 대비 6.1%(900억 원)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669억 원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순천시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2년 연속 전남 22개 시군 중 본예산 규모 1위를 기록하며, 전남 최대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지역정치권은 "사사건건 시정간섭 개입할 시간에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신경좀 썼으면 이정도는 안될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