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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서면, 제35회 서면민의 날·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지역민 1,000여명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07 14:07 조회 12 보도자료

순천시 서면(면장 유귀남)이 지난 3일 서면 강청수변공원에서 '제35회 서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면민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는 서면민의 날 행사운영위원회(위원장 정철균)와 서면 노인회(회장 김계환)가 주최·주관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김문수 국회의원,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오행숙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정영근·주우성 순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면민의 상과 모범 노인상이 수여됐다. 면민의 상은 지역사회봉사 분야 김종춘, 문화교육 분야 강세원, 장한농민 분야 황규준 씨가 받았다. 모범 노인상은 주공2차 노인회장 위윤희, 신촌마을 노인회장 최길수 씨가 수상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서면중학교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주민들은 중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이 밖에 명랑 운동회로 마을별 단합을 다졌고,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흥과 솜씨를 뽐냈다.

정철균 위원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귀남 면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