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사면 마중물보장협의체, 고구마 60상자 이웃에 전달
- - 마을 경로당·취약계층에 직접 재배한 고구마 나눔
- - 위원들, 마륜리 나눔 텃밭서 수확한 농산물로 정성
순천시 상사면(면장 오수길)은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지정석)가 지난 23일 고구마 약 60상자(20kg)를 마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고구마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륜리 나눔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이다.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여름에도 취약계층 120가구에 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정성껏 가꾼 농산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