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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순천시, 남파랑길 따라 걷는 '순천 남파랑 씨워킹' 11월까지 운영

  • - 61코스 9월19일·10월10일·11월14일, 62코스 10월24일·11월28일 진행
  • - 11월12일 특별프로그램 '모카워크' 운영, 참가비 1인 2만원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9.15 13:44 조회 21 보도자료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순천 남파랑 씨워킹'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남파랑길 61코스와 62코스에서 총 5회 진행된다. 61코스는 9월 19일, 10월 10일, 11월 14일에 운영하며, 62코스는 10월 24일과 11월 28일에 진행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자는 남파랑길을 따라 펼쳐지는 바다와 갯벌, 습지,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고 쉬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1월 12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모카워크'가 별도로 운영된다. 고장마을에서 화포항까지 걸은 뒤 화포항에서 모카포트 커피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버스, 중식, 간식,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순천시 바로예약(https://www.suncheon.go.kr/yeyak/)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061-749-5809)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이 어우러진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고 쉬면서 순천의 계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