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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국감증인 불러낸 여수 조계원, 본인 동네나 잘챙겨라! 순천 정치권 냉담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0.14 19:19 조회 4,390

순천시장 국감증인 불러낸 여수 조계원,

본인 동네나 잘챙겨라! 순천 정치권 냉담

 

- 민주당이 그렇게 혐오하던 국민의힘과 뭐가 다르나?

- 국회의원 하지말고 순천시의원 해라 비아냥!

- 김문수 국회앞에서 피켓시위, 넘시켜 못된짓!

- “국힘이나 하는 묻지마 지적질”을 보게될줄이야!

 

여수(갑) 조계원의원이 노관규 시장을 국감증인까지 불러내 문어발 백화점식 각종 의혹을 제기했지만 노관규 시장이 강력 항변하면서 조의원은 체면만 구겼다.

 

오히려 국회의원 급이 아니라 순천시의원 급으로 강등되었다는 비아냥 마저 지역 정치권에서 나돌고 있다.

 

그리고 지역 정치권은 김문수의원을 향해서 이재명 정부에서 예산한푼 따올 생각은 못하고 넘시켜(조계원) 못된짓 하고 있다는 비난마저 돌고 있다.

 

14일 조계원 의원은,

▲애니매이션클러스터사업 ▲경전선우회 ▲하수종말처리장위탁

▲순천정원박람회개막감독선임 ▲순천시대중흥아파트승인문제

▲박람회내 갯지렁이 조형물 철거문제

▲꿈의다리 리모델링 ▲박람회장 평화도보다리 철거

▲도로 캐리턱 문제 ▲저류지 조성문제 ▲순천부읍성리모델링 등 그동안 김문수의원을 중심으로 문제 삼았던 사항들을 10여분만에 쏟아냈다.

 

정상적인 행정행위들이 조계원 의원과 김문수의원에게는 특혜와 부당으로 지적당한 것이다.

 

이에 노관규 시장은 짧은 답변시간에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조계원 의원은 정해진 원고대로 질문들을 쏟아내기 바빴다.

 

당연히 정상적인 질의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소위 민주당에서 그렇게 혐오했던 국민의힘의 일부 의원들이 보여왔던 일방적인 싸지르기식 질의만 하고 만 것이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반응은 냉담했다.

 

민주당이 그렇게 혐오하던 국민의힘과 뭐가 다르냐?부터 국회의원 하지 말고 순천시의원 해라 비아냥거림은 물론, 이날 아침에 국회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김문수 의원에게는 넘 시켜 못된 짓!을 하고 있다며 혀를 차리고 했다.



 


순천의 민주당 출신의 한 중진의원은 “국힘이나 하는 묻지마 지적질”을 보게될줄이야! 라며 탄식하기도 했다.


한편 노시장은 전날 13일 본인의 페북에 조계원 의원의 증인 신청 배경에 대해“ 여수mbc가 순천mbc로 이전협약한것에 대한 분풀이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사업이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이라고 만들고싶을것입니다. ”라며“ 한심합니다.”라며 비난 했다.

 

이어, “자치단체장이 현직 대통령부부가 지역을 방문한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건 당연한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직무유기일것입니다. ”라면서“ 이것이 죄가 된다고 돌던지면 그 돌 기꺼이 맞아야지요. 일부언론에서 영상들을 짜깁기해서 잔뜩 의혹을 부풀리고 모함을 해 놓았지만 초등학생도 소도 웃을 일입니다. ”라며 무시하기도 했다.

 

글 : 이종철

사진 : 국회방송,시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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