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서 전남광주통합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 - 27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서 전남광주 임업인 2천여 명 참여
- -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임업인 화합 행사로 마련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7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전남광주통합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임업인 2천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임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임업의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숲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더 큰 미래로!'다. 행사는 오전 9시 임산물 요리경연대회로 시작해 오프닝 축하공연, 임업단체 기수단 입장 퍼레이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체육행사와 임산물 전시 판매·홍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임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별 임업인들이 정보를 나누고 친목과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처음 열리는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순천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순천시는 임업인 여러분과 함께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임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1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