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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연대, 여수 조계원의원 향해 순천시민 명예훼손 중단하라! 규탄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0.27 17:51 조회 3,201

순천시민연대,
여수 조계원의원 향해 순천시민 명예훼손 중단하라! 규탄


- 27일 조계원 의원실 앞에서 규탄대회

- 28만 순천시민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모욕감을 안겼다”고 비판

- 노관규 시장, 국정감사 불출석 할듯 이미 14일 성실한 답변

   시정질문 및 예산설명, 사무감사 대비 순천시의회 협력이 우선

 

순천시민 연대는 27일 여수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조계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의원이 아무런 근거 없이 순천시정을 흔들며 시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조 의원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순천시장을 증인으로 소환하고 위증 고발·재소환·동행명령권까지 거론한 것은 국가정원을 폄훼하고 순천의 미래 먹거리 예산을 가로막는 행위”라며 “28만 순천시민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모욕감을 안겼다”고 비판 성명을 하고, 항의문을 조계원 의원 사무실에 전달했다.

 

또한 “지금은 전남 동부권이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임에도, 조 의원은 정치적 계산을 앞세워 지역 간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특히 순천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 기반 마련에 집중하는 시점에 이를 흔드는 것은 청년들의 꿈과 도시의 미래를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순천시민 연대는 성명을 통해 


▲순천시와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치 공세 즉각 중단 

▲국가정원과 미래 먹거리 예산을 가로막는 행태 중단 

▲청년 일자리 정책 흔드는 행위 중단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 등을 요구했다.

 

연대는 “시민의 정당한 요구가 무시되고 불필요한 갈등 조장이 계속된다면, 순천시민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강력히 맞설 것”이라며 “순천의 명예와 자존심은 결코 가볍지 않다. 지역 간 갈등이 아닌 협력과 상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시장은 국정조사 증인 출석요구와 관련하여 14일 이미 충분히 답변했으며  시정질문 및 예산설명, 사무감사 대비 순천시의회 협력절실하다며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붉출석 사유서를 서면 통보했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