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선관위, 서동욱 도의원 순천경찰서에 수사 의뢰
순천선관위,
서동욱 도의원 순천경찰서에 수사 의뢰
- 15일 순천선관위 서동욱 조사
- 순천선관위 → 순천경찰서 수사의뢰
- 26년도 순천시장 선거 변수
순천선거관리위원회가 서동욱 도의원에 대해 순천경찰서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허위 사실이 공지된건 9월 29일 오전 9시 40분경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의 성과를 모아 의정보고서를 냈습니다.”라며 순천시민과의 3가지 약속 모두 지켰다며 그림파일 형태로 의정보고서를 올렸다.
지난 15일 순천선관위는 서동욱 도의원의 본인이 “순천에 의대설립을 확정했다”란 내용을 SNS와 의정보고서를 통해 유포한 혐의로 순천선관위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0여일이후 순천선관위는 정식으로 순천경찰서에 수사의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본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추가로 경찰에도 고발 조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26년도 시장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그리고 지난 도의장선거당시 순천지역의 한 도의원에게 양복값이나 하라며 금품까지 건네려한 정황도 당시 생생하게 녹취가 되어 소병철의원이 폭로한바 있다.
그리고 서갑원 의원 사무국장 시절 비위 또한 조만간 공개될 전망으로 보여 민주당내 시장후보군을 둘러싼 치열한 비리공방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