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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순천미협 2025 정기전 삼산이수 ‘소리를 그리다’ 회원 작품전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2.14 10:46 조회 1,784



순천미협 2025 정기전

삼산이수 ‘소리를 그리다’ 회원 작품전

 

- 순천의 자연과 도시의 이미지 감성적 풀어낸 자리

- 12월 11 ~ 12월 17일 순천문화예술회관

- 조정룡 그림책도서관장 공로상 수여

 

지난 1970년 창립한 순천미협이 2025 정기전 삼산이수 ‘소리를 그리다’ 회원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11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은 서양화 한국화 수채와 서예 문인화 민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 130여분이 참여해 전시중이다.

 

이날 김용궁 회장은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회원님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하며 회원간 친목도모 및 화합의 장을 열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면서 “작업을 향한 수고와 노력은 자기발전과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예술문화의 근본이 되고 정신세계의 지줏대가 됨을 인식하시고 미술인의 삶에 열심내시는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면서 축하했다.

 

이어, “이번 정기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노관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해주신 회원님께도 진심 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마무리 했다.

 

별도의 축전을 통해 노관규 시장은 “ “제53회 순천미술협회 회원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행사 준비에 수고해주신 김용궁 한국미술협회 순천시 지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면서 ”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순천미술협회는 지역 예술문화의 성장과 기반을 묵묵히 지켜오며,순천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작품 속에 담아왔습니다. 순천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여주신 순천미술협회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 이번 전시는 기존의 정기회원전을 넘어,작가들이 직접 바라본 순천의 자연과 활기찬 도시의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뜻깊은 자리입니다.“라면서 ”특히,생태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작품 속 메세지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라며 축하 매세지를 건넸다.

 

그러면서 ”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시민 삶의 깊이를 더하게 하는 중요한 힘입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창작 활동이 앞으로도 순천의 문화적 가치와 감수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라며 마무리 했다.


이날은 나안수 이복남 최현아 시의원, 성정채 순천예총회장등이 참석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조정룡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전 회원 작품전은 오는 17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