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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농협 조합원 화합 한마당, 농촌 공동체의 힘 보여줬다.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2.05 17:53 조회 1,282

순천농협 조합원 화합 한마당,

농촌 공동체의 힘 보여줬다.

 

- 지역농협 여러기관 후원 더해져 풍성

- 14개팀 합창으로 하나되다.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12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조합원 화합 한마당`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지역 조합원(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올 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총 14개 팀이 참여한 합창 경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순천농협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순천원예농협, 순천광양축협, 농협자산관리 전남지사, ㈜하나감정, 파머스치과, 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순천농협 파머스마켓분사, 한국농협김치 전남지사, 순천농협 간부직원협의회, 임원협의회, 상조회 등 지역 농협과 여러 기관의 후원이 더해져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노관규시장, 강형구 순천시의회의장, 한춘옥·서동욱 전남도의원, 오행숙·우성원 시의원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주철호 시지부장, 순천원예농협 채규선 조합장, 농협자산관리 전남동부지사 이용우 지사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최남휴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조합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순천농협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가장 큰 자산”이라며, “성과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해 합창 경연에는 1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화합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행사장을 훈훈하게 채웠다. 영예의 대상은 ‘도사 순천만 갈대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상을 받지 못한 한 참가자는 “준비 과정부터 서로 운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수상하지 못했어도 충분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순천농협 조합원 화합 한마당은 합창을 주제로 조합원 간 교류와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순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참여 확대와 소통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조합원의 결속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 순천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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