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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농협, ‘제5차 순천지역농업발전포럼’ 성료… 농촌마을 미래 모델 모색

  • - 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농업인 단체 300여명 참석해 성황
  • - ‘농촌의 햇빛,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주제로 강연 및 토론
  • -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한 농가 기본소득 창출 모색
이종철 기자 입력 2026.10.01 17:45 조회 82 보도자료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10월 1일 본점 5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제5차 순천지역농업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10월 1일 본점 5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제5차 순천지역농업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10월 1일 본점 5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한 ‘제5차 순천지역농업발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농촌의 햇빛,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태양광’을 주제로 열렸으며, 순천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조합원,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동우 햇빛소득마을 컨설턴트가 나서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의 개념과 추진 필요성 ▲우리마을 햇빛소득 마을 만들기 실무 ▲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농지 보전과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태양광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적극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기웅 순천대학교 명예교수(순천농협 사외이사)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나선 오성재 순천농협 청년이사, 김점석 조합원, 배은옥 순천농협 금융지원팀장은 농업인의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금융 지원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순천농협 최남휴 조합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 위기속에서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태양광은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원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농촌 재생 모델이 구체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2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