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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공고, 12개 팀 겨룬 전남교육감배 풋살 정상에 올라

이종철 기자 입력 2025.09.22 15:48 조회 1,602

순천공고, 12개 팀 겨룬 전남교육감배 풋살 정상에 올라

 

-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전남 대표로 출전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는 9월 2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풋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순천공업고 풋살팀은 이번 결과로 오는 11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고등학교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의미를 보여줬다.

 

결승전에서는 순천공업고와 신안안좌고가 맞붙었다. 두 팀은 빠른 전개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으며, 관중들은 경기 내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순천공업고는 주장 최유석을 중심으로 한 10명의 선수들이 하나 된 힘을 발휘해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순천공업고 풋살팀의 지도교사 남형직 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팀워크와 기술을 동시에 키워왔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세심한 지도와 응원 속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성장의 성과를 증명했다.

 

순천공업고는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건전한 스포츠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 아울러 순천공업고 선수단이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활약해 지역 학생들의 가능성과 저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고재성 교장은 “주장 최유석을 비롯한 선수단 10명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남형직 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 대회에서도 자신감 있게 도전해 전남 학생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교육청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6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