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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허석∙서동욱>, 순천시민 및 민주당원 상대로 사기극 논란!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4.10 20:49 조회 6,375

<손훈모∙허석∙서동욱>,

순천시민 및 민주당원 상대로 사기극 논란!

 

- 손훈모∙허석, 7일 촬영해놓고 오늘인 것처럼 사진 조작극!

- 경선결과 예단했나? 3인 돌아가면서 기념사진 의혹

- 5일 원팀서약서 해놓고 뒤에선 기념사진, 도덕적 비난

- 자작∙사기∙조작극 중앙당 감사 실시해야

 

10일 민주당 순천시장 오하근 후보와 함께 최종 결선에 오른 손훈모 후보가 올린 허석∙서동욱의 손훈모 지지 사진이 10일 당일이 아닌 7일자로 미리 촬영해 놓은 사진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어 정치권의 큰 파문이 일 전망이다.

 

해당 사진 사기극 의혹은 사진의 ‘메타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에 3인회동 사진이 촬영된 날짜가 경선 발표(지지)확정일이 달라 관련 의혹에 제기되었다.

 

익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이들은 경선에 돌입하기전 7일 조례호수공원 모처에 모여 미리 3자회동 사진을 돌아가면서 촬영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물론 순천시민은 물론 민주당원을 기만했다는 비난은 물론 원팀자체가 붕괴될 우려속에 중앙당차원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손훈모 후보는 10일 “존경하는 허석, 서동욱 두 선배님께서 저 손훈모 지지를 선언해 주셨습니다.”라면서 ~ 중략 ~ “결선에 진출하지 못해 마음이 무척 괴롭고 정말 힘드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지지자들 마음 달래는 것 보다 ~ 후배의 승리를 위해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두 선배님의 용기와 결단에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마치 10일자 촬영한것처럼 게시했다.



▲ 손훈모 예비후보는 7일자의 사진을 마치 10일자에 일어난것처럼 허위성 글을 올린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허석 후보도 마찬가지 였다.

 

허석 후보는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순천의 미래를 위해 차선을 선택하였습니다. 서동욱 전 의장과 저는 손훈모 변호사를 지지하기로 하고 3자 회동을 하였습니다. ”라면서 이 역시 10일자 모여 촬영한것처럼 글을 작성했다.



 

 

그러나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이들이 5일 원팀 2차 서약식을 통해 공정하고 민주적인 경선을 치룰 것을 직접 서약까지 한지 2일만에 그것도 경선결과과 나오기전인 7일에 모여 10일자의 가상시나리속에 마치 오늘인것처럼 연기를 한 것이다.

 

이에 지역 정치권은 분노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무슨 자료 사진도 아니고 7일자의 사진을 10일자 인것처러럼 교묘하게 게시한 경우는 처음본다. 이미 이들은 특정 후보를 제껴놓고 시나리오대로 경선을 준비한 것이다.”라며“중앙당 차원의 허위경선게시물등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라며 강하게 분노하기도 했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6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