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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삶이 있는 연극 ‘제44회 전남연극제’ 13일 순천에서 개막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3.06 16:32 조회 1,413

삶이 있는 연극 ‘제44회 전남연극제’ 13일 순천에서 개막


- 3월 13일(금)부터 21일(일)까지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 전남지역 7개 극단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색깔의 연극작품 실연

 

사)전남연극협회 순천시지부는 순천시의 후원으로 3월 13일(금)부터 21일(일)까지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삶이 있는 연극’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전남연극제를 개최하여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정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44회 전남연극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하여 13일(금) 강진극단 청자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순천극단 뭉치들 ‘만선’, 14일(토) 무안극단 뻘 ‘바다로 간 소풍’, 15일(일) 광양극단 백운무대 ‘행복한 가족’, 20일(토) 여수극단 예술마당 ‘황금여인숙’, 21일(일) 해남극단 미암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 그리고 21일과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라는 작품을 통해 전남도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는 삶이 있는 연극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극 관람은 만11세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되고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굿즈도 증정한다고 한다. 개막식은 오는 13일(금) 오후 6시 30분, 시상식은 22일(일) 오후 5시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전남 연극인의 교류협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더불어 진행한다고 한다.

 

전남연극제는 열악한 연극예술 창작환경에도 다채로운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림으로써 전남의 기초예술 균형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연극 애호가는 물론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44회 전남연극제는 ‘전남연극협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전체 일정과 작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745-6951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07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