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최종편집 2026-09-14 20:24
핫뉴스 정치

노관규 캠프 뜬금없는 “현금살포 의혹 정치공작”, 상대측 자작극 의심 즉시 고발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5.28 18:20 조회 5,685

노관규 캠프,

뜬금없는 “현금살포 의혹 정치공작”, 상대측 자작극 의심 즉시 고발

 

- 여론조사 열세 속 정치 공작 의심

- 허위·왜곡 보도 즉각 고발… “선거판 뒤집기 네거티브”

- “캠프와 무관한 사안 억지 연결” 자작극 의심

- 해당 거론된 인물, 상대측 인사 의심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최근 제기된 ‘현금 살포 의혹’ 보도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왜곡 보도이자 선거판을 흔들기 위한 정치공작”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노관규 캠프는 28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노관규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한 사안을 두고 마치 조직적인 금품살포가 있었던 것처럼 왜곡 보도했다”며 “관련자들을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 명예훼손 혐의로 선관위와 경찰에 즉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보도는 “노관규 캠프 ‘현금 살포’ 의혹 대대적 조사… 돈뭉치 확보”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보도됐다.

 

이에 대해 캠프 측은 “해당 사안은 노관규 후보 캠프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기사 제목과 본문은 시민들이 캠프의 조직적 금품선거로 오인하도록 의도적으로 구성됐다”고 반발했다.

 

특히 기사에 포함된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 인지수사 착수”, “캠프 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청구 예상” 등의 표현에 대해서도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추정성 내용을 동원해 선거 막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노관규 캠프는 해당 보도를 단순 오보 수준이 아닌 “판세 흔들기용 네거티브 공세”로 규정했다.

 

캠프 관계자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까지 이어진 선거 흐름 속에서 열세를 뒤집기 위한 흑색선전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며 “보도 직후 SNS와 온라인을 통해 조직적으로 확산된 정황도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언론사가 특정 후보 측과 가까운 인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기사 작성 경위와 배후에 대해서도 강한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노관규 캠프는 “거짓과 왜곡으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구태정치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허위·왜곡 보도와 악의적 네거티브에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