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당대표 선거 부당개입에 갑질 논란

▲(갑)지역위원회에서는 시의원 카톡방을 통해 박찬대 당대표 후보 선거운동 지시 및 운동상황을 보고하라 지시하고 있다.
김문수 의원,
당대표 선거 부당개입에 갑질 논란
-시의원들에게 박찬대 당대표 선거지시 논란
- 홍보 카톡 문자 건수 보고해라 부당갑질 논란
- 당규까지 어겨가며 부당지시 논란
- 일부시의원, 당대표도 내 맘대로 못 뽑나?
김문수 의원이 오는 당대표 선거 관련하여 중립의무 위반은 물론 부당한 선거 개입에 따른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편 제4조에는 중립의무를 명확히 하고 있다. “ 선거관리위원장, 선거관리위원,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직당직자 기타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경선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박찬대 당대표 후보 홍보 건수 보고 안내>란 제목으로 사무국장을 통해 SNS(카톡,문자) 전화 건수를 보고를 (갑)시의원들에게 지시한 것이다.
지역위원장이란 신분으로 특정후보 선거운동 지시는 물론 선거운동 결과 보고를 하라고 지시해 후보자 선택의 자유 침해는 물론 결과 보고까지 강제해 선거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일부 시의원은 “지역위원장 눈에 날까 봐 시늉만 하기도 힘들다. 뻔히 지지하는 후보가 다 다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눈치만 보고 있다.”라며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침 및 조사로 중단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라며 분개하기도 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5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