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핫뉴스 정치

김대중 교육감 후보,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공약 승부수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5.09 16:23 조회 1,242

▲ 5월 9일 김대중교육감 후보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 


김대중 교육감 후보,

광주전남,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 공약 승부수

 

- 9일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 동부권 외연 확장

- 학생교육수당을 전면 확대하고 교육 무상화를 추진

- ‘학력 무한책임제’를 위한 (가칭)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 약속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최근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와 AI 기반 미래교육 정책 추진등으로 지역 교육계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김 교육감은 ‘글로컬 전남교육’과 ‘2030교실’ 확대를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한 통합교육체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치적 존재감도 키우고 있다.

 

김 교육감은 최근 여러 공개 행사와 인터뷰를 통해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변화하는 만큼 교육 역시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광주·전남 교육통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교육 인프라 구축과 AI·에너지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 정책 역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해당 정책은 AI와 빅데이터 기반 학습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습격차를 줄이고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AI 리터러시 교육 확대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또 김 교육감은 지역성과 국제화를 결합한 ‘글로컬 전남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국제교육 분야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남미래국제고 설립 추진, 외국인 유학생 유치, K-푸드 교육센터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SG와 지속가능 교육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ESG 교육발전위원회를 본격 운영하며 친환경 학교 조성과 생태전환교육, 다양성과 포용 중심 교육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교육체계 구축 역시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지역 교육계 안팎에서는 김 교육감에 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에 강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치적 행보 역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기초학력부터 대학 입시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학력 무한책임제’를 위해 (가칭)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을 약속했다. 교권 보호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며, 권역별 교육자치구 도입으로 교육 권한을 지역에 이양해 현장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9일 김대중 교육감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통해 동부권 외연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천정배 후원회장∙조충훈 전)시장등 다수 인사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문수의원을 비롯 노관규 시장등 다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 후원회 개소식을 축하했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16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