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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정치권, 통합청사는 ‘전남’ 7월 1일 통합시 출범 준비

이종철 기자 입력 2026.01.26 17:10 조회 1,610

광주∙전남 정치권,

통합청사는 ‘전남’ 7월 1일 통합시 출범 준비

 

- 통합시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 주된 사무소는 ‘전남’ 논의중

- 강기정∙김영록∙민형배∙이개호∙신정훈∙주철현 후보군 각축

- 신정훈 28일 순천에서 동부권 주민공청회 개최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비동의 

 

주철현 의원은 25일 sns를 통해 《통합시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된 사무소는 '전남'에 두고, 행정.의회 업무를 '상무.남악.동부청사'에 균형되게 배분하는 것으로 의견수렴중입니다》라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주의원은 25일 “오늘 16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특별법 3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라면서 소식을 전했다.

 

주의원은“ 시도 통합 목적에 '5.18정신'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병기하고, '인공지능.재생에너지.반도체'등 신산업은 물론 '조선.철강.석유화학등 재래기간산업' 진흥도 포함시켜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라면서“또 '해양수산'도 지방이양 대상 업무에 포함시키고, 해양수산과 해양관광진흥 정책과, 여객선 공영제 실시와 지방도 해상교량 건설시 국가지원 등을 명기할 것도 요청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의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주된 사무소를 '전남'에 둬야만 광주 집중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의 최대 수혜자가 광주시로 광주로의 집중과 전남의 인구감소 등이 예상되고, 역사적으로도 전라남도 광주시였을 뿐더러, 전라북도가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광전특별시가 되면 전라도라는 명칭을 전북에게 빼앗길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라며 사무소를 전남에 둬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을 막고 균형발전을 이뤄 지방소멸을 막겠다며 시작한 통합이, 오히려 광주 일극체제를 가속화시키고 농어촌 소멸을 심화시켜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논란 끝에 통합시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된 사무소는 '전남'에 두고, 행정.의회 업무를 '상무.남악.동부청사'에 균형되게 배분하는 것으로 대체적인 의견일치가 이뤄졌습니다.”라며 세부적인 설명도 곁들였다.

 

하지만, “광주시장께서 동의를 하지않아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라며“ 농어촌과 전남의 재래 기간산업도 함께 살리는 통합, 광주와 전남 동서부가 고르게 균형발전하는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무리 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는 28일(수) 오전 10시 순천천만생태교육원에서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