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 정철균, 민주당 탈당 후 시의원 출마 선언
경선 탈락 정철균, 민주당 탈당 후 시의원 출마 선언
-가 선거구(승주·서·황전·월등·주암·송광) 시의원 도전
-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하겠다” 강조
광역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정철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정 후보는 지난 12일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처음부터 불리한 조건 속에서 치러진 경선이었지만, 성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쉬운 결과지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향상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후보는 향후 공약과 관련해 “서면 교육환경 개선과 공공 인프라 구축, 서면산업단지의 미래형 지식기반 단지 전환, 농어촌 지역 예산 확대 및 조례 제정 등 지역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죽만 울리는 의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시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김일중 후보는 도의원 선거로 방향을 전환해 재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글·사진 : 이종철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09.14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