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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후 윤곽 드러난 순천시장 출마군, 상당수 민주당 후보 중도 낙마 될듯

이종철 기자 입력 2025.10.13 16:42 조회 4,454

추석이후 윤곽 드러난 순천시장 출마군,

상당수 민주당 후보 중도 낙마 될듯

 

-무소속 시장 향한 린치중인 민주당 후보군, 스스로 한계점 드러내

-허석, 중도포기 가능성 제3자 지지통해 시정개입 가능성

-서동욱, 2009년 서갑원의원 사무국장 시설 금품 유용 의혹 제기

-정치거물이 되어버린 노관규,순천시는 무한 성장중

 

추석이후 2026년도 순천시장 후보군이 명확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각 후보에 대한 판단과 가능성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할 것인지 추석 민심을 들어보았고 상당수 겹치거나 가능성이 큰 여러 의견을 정리해 보았다.

 

▶허석, 제3자 지지 통한 밤의 시장 시정개입 가능성

 

우선 전) 허석 시장에 대해서는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중도 포기 가능성에 대해 높게 이야기했다. 지지선언과 함께 후방지원을 통한 제2인자 역할론에 대해 무게중심을 두었다.

 

가장큰 이유로 시장 재임중 국가보조금사기사건 및 공직선거법 유죄를 받은 전)허석시장은 현역때와 다른 지지세력의 분산 그리고 현 자격심사 통과등 1차 관문통과 조차도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그럴바엔 차라리 이해관계가 맞는 후보군을 통해 지지 선언과 함께 시장 당선시 각종 인허가 및 인사 등 밤의 시장으로 시정개입을 통해 이권에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높게 나오고 있다.



 

 

▶ 서동욱, 소병철의 저주받은 후보∙서갑원 사무국장 시설 금품유용 의혹

 

그리고 서동욱 도의원 경우 소병철의 저주가 26년도까지 영향을 받을 거란 분석이다. 도의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이 녹취되어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미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리고 최근 순천대의대 유치를 했다는 허위사실이 SNS와 유인물로 배포되어 사법기관에 고발을 앞두고 있다.

 

최근 2009년 서갑원 의원 사무국장 시절 금품유용 의혹이 주변인들로부터 제기되고 있어, 이 또한 시장후보경선과정에 걸림돌로 보고 있다.



 

 

▶손훈모, 김문수 여론 추이에 따라 총선 후보로 나설 가능성

 

손훈모 변호사 경우 지역 정치권에서도 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될지 2028 총선에 나올지 관측을 쉽게 못 하는 상황이다. 손훈모 변호사 역시 정확한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 뚜렷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지금은 시장 후보로 분류되고 있지만, 지난 2024 경선 과정에서의 경선부정으로 인한 후보자 탈락과 경선불복이 큰 위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쓰레기처리장 관련 행정소송의 가장 큰 당사자로서 오는 11월 1차 소송 결과에 따라 본인의 정치적 입지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정치권에서는 총선 이후 바로 지방선거에 뛰어들기 보다는 김문수의원의 지방선거 이후 여론 추이에 따라 28년도 총선에 뛰어들 가능성도 보고 있다.

 

▶오하근, 한때 민주당 시장 후보 정책 및 비전 성장한 모습 없어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 순천 민주당 후보군 중 경선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치는 후보이긴 하나, 민주당 원팀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시장의 경유 이번에 출마하더라도 마지막 정치 도전이다고 보고 있으나, 민주당이 원팀되어 당선될 경우 오하근 후보의 경우 새내기 시장이라 앞으로의 연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럴바엔 오하근 보다는 노관규가 ‘한번더’라는 정치적 배경이 작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민주당 시장 후보였음에도 타 후보와의 차별성 및 뚜렷한 정책비젼제시등이 없어 스스로 한계를 내보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광진, 광범위한 후보군 중 하나

 

광주에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 전) 김광진 의원 역시 여론조사 및 현수막 인사를 통해 순천지역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고 보고 있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순천에 활동은 하지 않고 ‘간’만 보고 있다면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순천 연고를 가진 전) 김광진 의원 역시 순천 후보들의 컷오프등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본인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순천으로의 활동 지역구 변경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정치거물이 되어버린 노관규, 순천시는 무한 성장중

 

가장 강력한 후보로 모든 민주당 후보군으로부터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있는 노시장은 별말이 없다.

연일 틀어대는 쓰레기반대위의 확성기, SNS상에서 난무하는 저주와 욕설.

노시장은 시정에 집중하며 순천시의 미래 성장과 먹거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미 코스트코 등 대규모 유통시설은 순천시를 택했으며, 여수 MBC는 50여 년 만에 여수를 버리고 순천으로 넘어왔다.

국내 굴지의 애니메이션 회사들은 문화 특구로 지정된 순천으로 본사를 옮기고 있으며, 순천만 등은 이미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국가명소로 인정받은 지 오래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말이 없지만, 정치적인 소소한 싸움에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는 시정에 집중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표를 얻겠다는 정치인의 당연한 계산법에 집중하고 있다.

 

▶김문수의 지방선거 개입∙조국신당 역공, 노관규에겐 호재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소병철 의원의 무리한 단수후보 공천,제식구 꽂아 넣기 등의 폐해는 고스란히 오하근 후보가 떠안았다.

당시 이런저런 이유로 탈락한 후보들은 상당수 보이지 않게 당시 노관규 후보를 지원했고, 심지어 민주당 후보조차도 원팀이 되지 못했다.

지금의 김문수의원 체제도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 보인다. 입맛에 맞는 의원들 편 가르기. 지방의회 개입 등. 최근 조국신당의 지방선거 출마 분위기도 민주당의 위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역시 무소속 시장에겐 악재가 아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리 : 이종철

 <허석 전 순천시장 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0월 13일 자 홈페이지 HOT NEWS면에 <추석이후 윤곽 드러난 순천시장 출마군, 상당수 민주당 후보 중도 낙마될 듯>이라는 제목으로,“허석 전 순천시장은 현 자격심사 통과 등 1차 관문 통과 조차도 어려울 것으로 보여 내년 지방선거 순천시장 선거를 중도 포기하고, 이해 관계가 맞는 후보군 지지 선언과 함께 해당 인물이 시장 당선 시 각종 인허가 및 인사 등에 개입하여 이권에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높게 나오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허석 전 순천시장은“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예비경선 당시 적격 판정을 받아 경선에 참여한 바 있고,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심사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사실이 있다. 따라서, 이번 2026년 지방선거 순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 시‘1차 관문인 자격심사 통과 조차도 어렵다’는 내용의 보도는 근거가 부족한 추측에 불과하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허석 전 순천시장은“2026년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도 포기 의사는 전혀 없다. 또한, 본인이‘중도 포기 후 이해관계가 맞는 후보군을 지지하고 해당 인물이 당선되면 시정에 개입하여 이권에 관여할 것’이라는 일부 지역 인사들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 내용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순천독립신문 · www.sunchon123.com · 2026.10.23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