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국민의힘도 선거발대식, 순천의 사위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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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국민의힘도 선거발대식,
순천의 사위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순천의 딸 ‘설난영’을 영부인으로
12일 국민의힘 순천시정당선거사무소(총괄선대위원장 김형석)에서는 정당사무소(순천시 팔마로 53, 2층)에서 '승리를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김문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21대 대선 필승 결의를 다짐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석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과 이세은 순천시의원 외 18개의 특별 분과위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21대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형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순천의 사위를 대통령으로, 순천의 딸을 영부인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으로 뜻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로 모두가 행복하고 번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1대 대선 승리의지를 표명하였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이승만 前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나라를 이끄는 덕목인 지도자의 겸손을 갖춘 김문수 후보자 지지를 강조하고 다짐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아는 국민의 힘 21대 대통령후보 김문수후보의 비전과 진심을 토대로 21대 대선승리를 다짐하고 만세삼창과 함께 오늘을 기점으로 22일간의 공정한 선거운동 실천을 통해 대선승리를 이루어내자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자료 : 국민의힘 순천시정당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