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들 일요일 어떻게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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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들 일요일 어떻게 보냈나?
김선동-아침거리 인사와 개인일정
소병철-웃장, 종교계 방문
기도서-자전거로 거리인사
장성배-웃장에서 민생탐방
15일 일요일 총선 예비후보자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김선동 후보는 매일 길거리인사와 순천역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밤인사를 한다. 일요일도 마찬가지다.
소병철 후보는 오늘 이른 아침 웃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눴고 수정교회를 방문 목사님과 교회 당직자들과 마남을 가졌다. 오후에는 송광사와 선암사를 방문 종교지도자들을 만났다.
기도서 후보는 매일 자전거로 순천을 누빈다. 오늘은 웃장에서 시민들에게 자전거로 인사를 나누었다.
장성배 후보는 오늘 하루를 웃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보냈다.
▲ 이른 아침 웃장에서 인사중인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
▲ 순천의료원 앞에서 만난 민생당 기도서 후보. 자전거 투어중이다.
▲ 웃장에서 하루 내내 인사중인 민생당 장성배 예비후보